2014년 1월 23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님 주일말씀 중

모든 <유형 세계>는 한 번 지나가면 끝나게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의 육체’도 한 번 죽으면 끝나게 되어 있고, ‘태양’도 수명까지 다 타서 끝나면, 그것으로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전능자라고 해서 다 타고 끝난 ‘태양’을 다시 타게 하지 못하십니다. 다시 타게 하려면,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육체’도 죽으면 다른 생명이 다시 태어나듯이, ‘별’들도 때가 되면 죽고, 다른 별이 태어나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창조 법칙>을 정하시고 창조해 나가십니다.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 따라서 진행 중에는, 존재하는 중에는 더 이상적으로도 하시고, 더 못하게도 하십니다. 그때 간구해야 됩니다. 끝나 버리고 이야기하면, 하나님이라도 못 하십니다.

‘하루의 일’도 그때 못 하면, 그 날에는 못 합니다. 고로 ‘그 날 일’은 ‘그 날’ 해야 됩니다. ‘그 시대의 일’은 ‘그 시대’에 해야 됩니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진행 중에, 존재하는 기간 중에, 때가 왔을 때 자기 때에 해야 됩니다.

 고로 육신이 존재하는 동안 ‘자기 때’를 확실히 알고, 그때를 무섭게 잡고, 자기 육을 통해 자기 영을 온전히 만들어야 됩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자기 육의 행실로 자기 영혼을 ‘천국의 영’으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멋진 조각품 만들듯이, 6개월, 1년 동안 몸부림치면서 자기를 매일 만들기를 바랍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주일말씀 중>

나를  더 차원높이  새롭게   만들었을때의  그 기쁨은  나를  존재시키는  엄청난  힘과  에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