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jms 자바 컨셉트

This chapter provides an introduction to the Java Message Service (JMS) API, a Java API that allows applications to create, send, receive, and read messages using reliable, asynchronous, loosely coupled communication. It covers the following topics: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정명석 목사의 말씀] 조금만 더 하면 운명이 뒤바뀐다 조금만 더 하면 문제가 답으로 뒤바뀐다 조금만 더 하면 딴 세상이다

[ 씀] 정명석 목사

올림픽 때 100m 경주에서 <금메달을 딴 자>와 <은메달을 딴 자>의 차이를 보면, 
30cm 차이로 이기고, 한 뼘 차이로 이기고, 
어느 때는 발을 앞으로 쭉 내밀어서 먼저 결승선을 넘어
 2등과 0.1초도 차이가 안 나게 이겨 1등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열심히 뛰고 달리며 잘하는 자들>과 
<못하는 자들>의 차이도 ‘조금입니다.
 
또 눈·코·입이 큰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조금 더 큽니다. 
그런데 ‘그 조금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 보입니다.
얼굴도 그렇습니다. 
얼굴이 크다고 해서 ‘두 배’로 큰 것이 아니라, 
<얼굴 큰 사람>과 <얼굴이 작은 사람>과  차이는 실제로 양쪽 1cm 차이 정도입니다. 
근데 보이기는 엄청나게 큰 것으로 보입니다.

춤을 출 때도 ‘조금 더’움직이면 동작이 커 보이고,  더 잘 추게 보입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우면 조금 더 커 보이고, 
자세가 좋으니 몸이 곧아 보이고 자신감에 차 보입니다.

조금 덜 해서 눈에 거슬리고 못하는 사람,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게 되고, 
조금 더 해서 눈에 띄고 잘하는 사람, 부지런한 사람으로 보이게 됩니다.

많이 행하여 많이 얻고 많이 누리라고 했지요? 
<매일 조금 더 하는 자>결국 많이 얻고 많이 누리게 됩니다.

고로! 조금 더 행하고,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열을 내면, 
 <운명>이 뒤바뀌고, 문제가 <답>으로 뒤바뀌고, <딴 세상>이 됩니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하면! 그 능력이 ‘자기 몸과 생각’에서 나옵니다. 
자기에게 ‘잘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도 하지 않아서 
운명이 좋지 않은 쪽으로 기울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잘해야만 운명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잘하면 죽을 자도 살게 되고, 신앙도 <황금 신앙>이 됩니다. 
 
흔히 사람들은 생각하기를‘저 사람이나 나나 똑같이 열심히 했는데, 
왜 저 사람은 잘되고 나는 잘 안 되나?’ 합니다.
잘된 사람은 ‘하나’라도 더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조금 더 노력하고 행해서  성공하여 고생하지 않고 희망으로 살고, 
조금 더 노력하지 않고 행하지 않아서 힘들게 고생하며 살아갑니다.
<육의 삶>도 그러하고,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많이 하려면, 조금씩 더 하면 됩니다.
조금 더 하다 보면, 많이 해 놓게 됩니다.

조금 더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말씀을 잘 이해하였지요?
조금만 더 하면 운명이 뒤바뀌고, 문제가 답이 되고, 
딴 세상이 되니, 조금 더 노력하고 행하면서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정명석 목사님의 한줄 멘토



                                                         정명석 목사님의 한줄 멘토

2015년 4월 7일 화요일

[jms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행하신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어떤 목적을 두고 사람을 통해 행하실 때는
감동을 주시어 순리적으로 행하게 하십니다.
또, 우리가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우리가 하는 일을 막고 틀어서 못 하게 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그 사람이 원하는 뜻을 더 좋게 이루게 해 주십니다. 

‘감동시키기’와 ‘뜻이 아닌 것은 틀어 버리기'
이것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 “잠깐만!” 하시며
우리를 붙잡고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크게 ‘이 두 가지’로 행하신다는 것을 배우고 알아야,
삼위의 행하심을 오해하지 않고, 불만할 상황에도 서운해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감탄하며 삼위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살면서 모두 겪어 봤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께서는 <죽을 곳>인데 모르고 가니 감동을 주어 못 가게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육성이 강해서 좋아하며 계속하니 감동을 주어 못 하게 막으십니다.

그러나 감동을 줘도 계속하던 대로 하니,
<두 번째 방법>으로 ‘천사나 사람’을 통해서  그 하는 일을 틀고 막아서 안 되게 하십니다.

어느 사람은 자기가 어떤 곳을 가려고 했는데  하늘이 감동을 주고 틀고 막으면,
‘아! 무슨 일이 있구나. 무슨 사연이 있구나.’ 하며 순종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그 길을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느 사람은 하늘이 다 알고 못 가게 하시고,
못 하게 감동을 주고 틀고 막으면,
자기 육성으로 불평하고 불만하며 가 버리고 행해 버립니다.
그러다가 해를 당하고는 “하나님은 왜 안 도와주셨지?” 합니다.
자기가 가 놓고, 자기가 해 놓고는 하나님을 향해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더 챙기십니다.
또한 ‘하늘의 뜻’에 맞춰서 ‘더 잘해 주시려고’ 자기중심으로 가는 길과
자기중심으로 하는 일을 어련히 알아서 틀고 막으신다는 것을 미리 알고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삼위 앞에는 항상 ‘감사, 영광, 기쁨, 사랑’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이 두 가지’를 알았으니 매일 잊지 말고 기도할 때도 그리하겠다고 고백하고,
꼭 자기에게 그렇게 역사해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늘 앞에 맡기고 삼위를 오해하지 않고 이해하여
하나님의 뜻도 이루고, 자기 뜻도 더 좋게 이루기를 축복합니다.

<jms정명석 목사님 설교 말씀 중>